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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사사무소3

25년 미쳤다. 현상설계 경쟁률 80대1. 건축사사무소 처절한 생존경쟁 25년도에 진행되고 있는 현상설계판이 어떤지 봅시다. 22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경기침체. 부동산침체는 곧 건축설계일이 줄어드는 것을 말합니다. 23년, 24년 보릿고개를 넘어서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. 부동산침체- 건설경기 악화 - 민간시장 침체- 건축사사무소 일거리 감소,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. 이러다보니 공공현상설계로 뛰어드는 건축사. 일이없는데 사무실에서 놀고 먹을 순 없잔아요. 각자 알아서 잘 판단하세요. 현상설계 참여결정과 그 책임은 모두 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있습니다. 경기가 엉망이다보니 1년차직원도 짜르고 있는 상황입니다. 대형이든 소형이든 어려운 사무소는 현재 직원들을 내보내고 있는중인데요, 건축사사무소 1-2인만 있어도 현상설계를 진행할 수 있기에 벌나방처럼 현상설계에 .. 2025. 3. 27.
LH, 2025년 8700억 쏜다. 불경기에 수주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. LH, 2025년 8700억 쏜다.  불경기에 수주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.25년에 대규모 건설사업관리(CM) 용역 및 공동주택 설계공모 추진한다.건축사사무소가 설계와 감리 그리고 좀 큰 사무소들은 CM으로 먹고사는데 그 기대감이 상승한다. 다만, 전국 16,000개 건축사사무소중에서 대략 100개업체만 경쟁에 참여할 정도의 규모이기 때문에,  건축사사무소도 양극화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. 중소건축사사무소는 참여 자체가 불가능한 사무소규모, 회사역량이기 때문에 덩치 큰 수주는 덩치 큰 사무소끼리 경쟁한다. LH(한국토지주택공사)가 2025년 6700억 원 규모의 CM(건설사업관리) 용역 112건과 2000억 원 규모의 공동주택 설계공모를 추진한다. 건설 경기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 같은 대규모 발주는 업.. 2025. 3. 20.
건축사사무소 매출순위발표. 1위는? https://youtu.be/hI5MRAqTaJc25년도 건축업계소식이 어떻게 진행될까요? 공모현상 경쟁률이 무려 80대 1입니다. 정말 치열한 현상입니다. 최근 마감된 모 공모에서는 경쟁률이 92대 1 이었다고 합니다. 어마어마한 경쟁률입니다. 치열한 생존경쟁 상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. 앞으로 건축설계업계 소식이 궁금하다면 구독을 꼭 눌러주시기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 건축사사무소 매출순위입니다. 23년 기준인데요, 25년 4월이면 24년도 사업결산보고서가 나오니 업데이트하겠습니다. 2025. 3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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